글
슈퍼 여고생 폭행 CCTV
요 며칠
인터넷상에서 ~~녀 바람이 거세다.
채선당 사건, 4호선 폭행사건, 교보문고 푸트코트 사건에 이어
슈퍼마켓에서 여학생이 폭행을 당한 사건이 일어났다.
그러나 그런 사건들이 처리 과정에서 일부는 사실로 아님이 드러났고,
네티즌들의 마녀사냥과 같은 행동을 질타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인터넷 공간에서는 글을 쓰는 것이 굉장히 쉽다.
그래서 자신의 의견을 가감없이(혹은 필터링없이...) 쓸 수 있기 때문에 가끔은 감정에 치우져서 글을 쓸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다보면, 자신이 말하려던 것보다 너무 멀리 나가기도 한다.
일단 사회 이슈로 부상하는 그러한 사건들을 바라볼 때, Fact만을 가지고 냉철하게 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그러나 이번 사건은 사정이 좀 다르다.
한 눈에 보아도 어린 여성이 나이가 많은 여성에게 일방적으로 무차별 폭행을 당하고 있다.
그냥 한 두번 때리는 것이 아니고,
'저러다가 저 여자 어떻게 되는거 아냐?....'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밑의 사진에서는 얼굴이 모자이크되어있지만, 실제 cctv화면은 얼굴이 선명하게 찍힌 편이어서
가해자의 얼굴을 아는 사람이라면 바로 알아볼 듯 싶다.
하루빨리 신원이 파악되어서 진상이 파악되길 바란다.
글
코리아 푸드 엑스포 2010
을 가다
코리아 푸드 엑스포가
2010년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COEX전시장 전관에서 열리기에 다녀왔습니다.
행사장 가는 길입니다.
코리아 푸드 행스포 행사장임을 알려주는 기둥들이 행사장 입구까지 죽 늘어서 있습니다.
중간 중간 이렇게 화살표로 다시금 친절하게 방향을 가르쳐 주기 때문에 길 잃을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됩니다.
행사장 가는 길에도 이렇듯 우리 농산물 브랜드를 전시해 놓았더군요.
흡사 백화점 명품관을 보는 듯 했습니다^^;
이곳이 B홀로 이어지는 행사장 입구입니다.
행사장 입구 근처에 입장권을 배부하는 곳이 있었습니다.
사전등록을 한 사람에 한해서는 무료이고, 현장에서는 3천원을 내야한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초대권이 있었기에 그 초대권을 보여주고 바로 입장했습니다.
들어가 볼까요?
B홀로 들어가면 먼저 각 업체나 지역부스 전에
이런 구조물들을 만나게 됩니다.
피망, 미나리 등이 보이시나요?
모두 우리 몸에 매우 좋은 식품들이랍니다.
전통주 부스입니다.
저기에 쓰여있는 규합총서에 나오는 글이 무슨 뜻인지 몰랐는데,
옆에 계시던 지인이 말씀해주시더라구요.
밥은 봅처럼 따듯한 온도에, 국은 여름처럼 덥게(뜨겁게)
장은 선선한 온도에, 술은 차갑게 먹는 거라고요.
고개가 끄덕거려졌습니다.
우리 화훼농가에서 출품한 장미들입니다.
이 장미 색감이 정말 훌륭합니다.
분홍색도 아니고, 붉은색도 아닙니다.
그 중간 정도 되는 색인데, 그렇다고 주황색도 아니고.....참 오묘한 색이더군요.
우리 화훼농가도 신품종 개발에 더욱 힘써서
부가 가치를 올렸으면 좋겠네요.^^
몸에 좋은 우리 약재들.
우리나라 사람은 우리 땅에서 나는 약재들을 먹어야 좋다고 하는 말을
언젠가 들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직접 저 약재들을 집어서 냄새를 맡았는데, 향기가 진합니다.
'박하'에 대한 추억이 있던 저는 냄새를 맡으면서 지난 추억을 떠올려 봤습니다.
약재 옆에 있던
전통 염료입니다.
전통의 천연 염료는 파스텔 톤의 색상으로 색이 참 곱습니다.
뭐랄까요? 화학적으로 염색된 것만 보고 사는 현대인들의 눈이 좀 덜 피로하다고 할까요?
잘은 모르지만, 아토피 등의 질병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도 화학적 염료보다는
이런 천연 염료가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길게 늘어서 있네요?
저도 일단 줄섰습니다.
뭘 주는 것 같은데, 빠질 수 없죠.
아저씨 저 나쁜 사람 아니예요. 그렇게 쳐다보지 말아주세요 ㅠㅠ
음.... 저기 보이는 병을 보니 아무래도 술 같습니다.
역시 술이 맞았습니다.
송이주 입니다.
이건 정말 물건입니다.ㅠㅠ
술 좋아하시는 분은 이거 한잔 드셔보시면 진짜 좋습니다.
송이향이 정말 진하게 풍깁니다. 오죽하면 제가 옆에 있던 지인분 술까지 마셨겠습니까?;;;
송이주를 받아서 원샷~(반드시 원샷하라는 말은 아니예요~^^)
하면 바로 또 밤통조림을 안주로 주십니다.
오늘 제 입이 호강하는군요.
뒤로 가서 줄을 다시 설까하는 생각을 잠시 했으나....
잠시 뒤에 개그맨이 진행하는 행사를 한다기에 다른 곳을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개그맨 김재욱씨입니다.
개콘에서 많이 보았던 분이시죠?
걸출한 입담을 자랑하십니다.
행사장에 있던 사람들이 다들 웃음이 터지셨어요.
뒤이어 나타나신 노우진씨.
달인의 수제자이시죠. 오늘은 달인은 바쁘신가 봅니다. 수제자만 나왔습니다.
올라오자마자~ 포토타임;;;;;
직접 저렇게 포즈를 취해주시네요. 뭔가 남다른 포즈입니다.
오늘 행사의 주제였습니다.
바로 '매운 맛 대결'
매운 돈까스와 매운 카레의 대결이었습니다.
수제자 씨가 먼저 드시고, 그 다음 매운맛 잘먹기로 tv출연까지 하신 여성분이 드시고,
마지막으로 김재욱씨도 드셨습니다.
보이시나요? 우유 1000ml짜리를 가져다놓고 드시는 모습.ㅋ
저도 나중에 매운 돈까스를 먹었는데,
배 속에 불피운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온 몸이 따듯해져요~
이것은 같이 가셨던 분이 너무 맛있게 보인다고 사진 좀 찍어놓으라고.....
나중에 집에 가서 먹고 싶을 때 본다고 찍으라고 하셨음.
현대판 자린고비가 되고 싶으셨나봐요.
이것은 우리 농산품이 합심해서 진행하는 이벤트인 것 같았습니다.
여러 브랜드가 보이시죠?
사과를 나눠주시는 미녀분들은
'미수다'에 나오셨던 외국인 미녀분들입니다.정말 다들 예쁘시더라구요.
판넬에 공을 던져서 맞추면 사과를 나눠주었습니다. 어린아이도 맞출 정도로 판넬이 넓고 큽니다^^;;
큼직한 놈이었습니다.
이 아이는 작은 산천어예요.
앞서 말씀드린 송어(?)녀석에 비하면 귀여운 녀석이었습니다.
바닥에 편안하게 드러누운 것 같은 넙치 형님.
크더군요......
보면서 입맛을 다셨습니다.^^;;
우리의 전통 상차림입니다. 맛있겠죠?
역시 한식이 제일인 것 같습니다.
전통 과자입니다.
모양도 그렇고, 색도 참 예쁩니다.
더구나 몸에도 좋을 것이니 금상첨화입니다^^
명인들이 출품한 도자기들입니다.
한국 음식은 이런 도기에 담아먹어야 제 맛일 것 같아요.
윗 사진은 제가 선택한 도자기이고,
아래 사진은 지인분이 선택하신 도자기예요.
가셔서 자신의 맘에 드는 도자기를 한 번 골라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골든-듀 사에서 진행하는 '보석으로 빛나는 지역특산품'전입니다.
갖가지 보석들로 만들어낸 우리 특산품이었습니다.
과일이나 사과를 모티브로 만들어낸 작품들이 오히려 꽃을 모티브로 한 작품들보다
더욱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코너였습니다.
여기는 영화에 나오는 전통 상차림을 재연한 곳입니다.
위쪽 2개의 사진은 영화 '쌍화점'에 나왔던 상차림이라고 하더라구요.
아래쪽은 '왕의 남자'에 나왔던 음식이구요.
다들 화려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정말 먹기 아까울 정도로 예쁘다는 말은 이런 것들은 두고 해야하는 말인 것 같았습니다^^
올해로 2번째 개최되는 코리아 푸드 엑스포는
실로 그 규모가 방대하고
농수산업과 관련 산업. 먹거리 문화를 아우르는 주제를 담고 있었습니다.
가족 단위로 가시게 되면, 아이들에게는 바른 먹거리를 선별하는 능력과 우리 땅에서 자라난 특산품이 왜 좋은지 가르쳐주는 계기가 될 것이고
주부님들은 아마 행사장 내의 모든 부스가 관심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위에 나타난 "식품산업,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힘입니다"라는 2010년 슬로건과 같이
앞으로 코리아 푸드 엑스포가 국내 최대 식품 박람회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식품 산업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바른 먹거리 제공에 앞장서며
글로벌 트렌드를 창조하는 국제 규모의 식품 박람회로 우뚝 서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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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하나의 학급으로 본다면 ^^: (주의: 살짝 약한 욕설 있음)
미국이 : 학급 반장!!! 공부 존나 잘함!!! 싸움도 열라 잘함!!! 한마디로 건들면 뒤짐!!!
또한 집안이 엄청 갑부라서 반 아이들이 설설 김 ;;
근데 반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에까지 참견해서 속으로는 욕 많이 먹음.
그래도 어쩔 수 없음.
건들면 뒤지니까… ;;
최근에 한 학생이 껀수 하나 잡혀서 존내 개패듯이 맞는 에피소드가 발생 ;;
남한이 : 덩치도 작고 눈에 잘 띄진 않지만 활발하고 재주가 많은 아이.
특히 체육 시간에 축구 한판 뛰면 애가 달라짐.
반장하고는 친한 편이지만 동생(북한이)때문에 눈치 많이 보고 있음.
예전에 동생 북한이하고 물어뜯고 존내 싸웠다가 요즘도 동생 때문에 존내 맘 고생하고 있슴.
북한이 : 키는 쪼매난게 깡과 자존심은 엄청시리 강해서 반장한테도 자주 개김.
가끔씩 학급 분위기가 싸~해지는 짓거리를 많이 해서 반장한테 찍혔음.
남한하고는 일란성 쌍둥이 형제.
중국이 : 반장하고 라이벌.
들리는 소문으로는 한때 반장네 하고 삐까삐까할 정도로 집안이 잘 나갔다고는 함.
허나 공부도 못하는게 시험기간만 되면 컨닝을 해대서 반 친구들한테 욕 많이 먹고 있음.
하지만 덩치도 크고 싸움도 잘해서 아무도 맞짱 뜨자고 덤비지는 못함.
대만이 : 중국이의 숨겨놓은 코딱지만한 동생.
그러나 반장이 뒤를 은근히 돌봐주고있어 함부로 못때림…
한때 중국이가 살고있는 예전 집을 빼았겠다고 설치다가
요즘은 포기하고 멀리 이사 갈 궁리만 하고 있지만
중국이가 가지말라고 협박하고 있어서 상당히 골치아픔.
다꽝이 : 공부는 잘함. 허나 하는 짓이 존내 재수 없음.
그래도 집안은 존내 부자라서 반 친구들이 놀아주기는 함 ;; 그래봤자 은근히 따.
예전에 반에서 크게 한번 깽판친 적 있는데 아직도 끝까지 지가 잘했다고 우김.
그때 반장한테 존내 개겼다가 개 패듯이 맞은 추억(?)이 있슴.
요즘은 책상에 지멋대로 금 그어놓고 남한이, 중국이, 러시아한테 찌질거림.
덕분에 학급임원선거 떨어질거 같음. 븅신.
영국이 : 들리는 소문으로는 미국의 배다른 형이라고 함.
저학년때 반장까지 해 먹었을 정도로 잘나가던 녀석이었음.
허나 그것도 반장이 전학오기 전까지였음.
그래도 부자는 망해도 삼대는 먹고 산다라는 말이 있듯이 요즘도 반에서 한 주먹하기는 함 ;;
프랑이 : 얼굴도 잘 생기고 공부도 잘하는 편이라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음.
또한 패션감각이 뛰어나고 말빨이 쌔서 들리는 풍문이 자자함.
나폴레옹 할아버지때 잘 나갔음. 집안이 자꾸 삽질하는데도 묘하게 폭삭 망하지는 않음.
옛날이 그리운지 종종 학급회의에서 미국이한테 태클 검.
최근에 남한이에게 인라인을 팔았는데 소리도 심하게 나고 불량품이였다고 함…
예전에 남한이에게서 빼앗아간 만화책 돌려주겠다며 살살 꼬시다가 결국 입 싹 닦았음.
남한이 뒷통수 맞음…
그래도 남한이는 고무동력기 경매에서 프랑이의 랖할을 이용해 미국이의 타격독수리 싸게(?) 샀음
독일이 : 저학년때 영국이, 프랑스와 함께 반에서 짱 먹던 녀석이었으나
반장이 전학온 후로 맞짱 뜨다 졌음 ;;
그래도 양심은 있는 녀석인지라 한때 반 분위기가 험악해진 것에 대해 죄책감을 가지고 있음.
그래서 요즘 조용조용히 공부만 열심히 하고 있음.
목표는 공대라고 함. 집안도 꽤 잘 사는 편임.
이태리 : 아부지가 피자 체인점 사장. 집안이 존내 유서깊다고 함.
3분단 애들 조상들이 다 이태리네 집 소작농이었다는 이야기가 있음.
프랑스 못지 않는 패션감각에다 영화, 스포츠카 매니아라고 함.
여자들에게 인기있음. 축구하면 애가 환장함. 남한이랑 성격 비슷한 것 같음.
얼마 전 남한이랑 축구하다가 진 이후로 남한이 못 잡아 먹어서 안달 남.
집이 오래되어도 문화제라서 재건축을 못함…
바티칸 : 이탈리아네 집에 세들어사는 신앙심 깊은 아이…
세들어 살지만 아즈라엘네 보다 추종자가 압도적으로 많음…
최근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학교못나오고 있슴… -_-;;
러시아 : 학급의 부반장이었었음.
공부도 잘하고 싸움도 물론 잘했지만
반장을 너무 의식한 나머지 스트레스로 병원 신세를 진 이후 애가 변함 ;;
중국이하고는 친했다가 싸웠다가 좀 정신없는 사이임.
네덜란드 : 얘네 집 지하라 물 맨날 넘침. 일설에 의하면 손꾸락으로 물 넘치는거 막았다고 함.
물 잘막고 거기다 꽃 심는 취미가 있음.
폴란드 : 4학년 학기초 2차 패싸움전에 러시아랑 독일이한테 돌아가면서 뒤지게 맞음…
영화랑 사진에 관심이 많아서 애들에게 촬영 하는법 알켜주기도 함.
핀란드 : 집이 존내 추운데 좀 따땃하게 해볼려다 방구들이 너무 뜨거워졌음.
대신 그걸로 온천 개발해서 잘 살고있음.
손전화기 장터에서 남한이네랑 존내 라이벌임.
최근 남한이가 애닉올과 초싸이언이라는 물건 들고 맞짱 걸었슴.
자기 전에 꼭 껌을 씹다가 일어나보면 머리에 껌 들러붙는 일이 다반사.
2차 패싸움전 때 러시아가 얘 깠다가 눈탱이 밤탱이 되었음.
이기긴했는데 지도 치료비 많이 나왔다고 함.
그리스 : 동네 오랜 토박이 헌책방집 아들.
이탈리아네 옆집 사는데 둘이 비슷하게 오래된 집에 산다고 함.
그래도 그리스네 집이 더 오래 됐음.
운동은 잘 못하는데 할아부지가 예전에 동네 체육회를 주최했다고 함.
별로 쎄보이지도 않는데 일진회소속 임.
같은 나토 일진에 있는 터키랑 키프로스가 누구꼬붕인지 갖고 맨날 툭탁거림.
터키 : 유치원 다닐 때 유럽1리, 중동3리, 북아프리카 3리 쪽에서 존내 짱 먹던 애.
러시아, 폴란드, 오스트리아, 우크라이나, 그리스, 이집트, 이라크, 시리아, 팔레스타인, 튀니지하고
세르비아, 불가리아, 루마니아, 헝가리, 크로아티아, 알바니아 같은
발칸3동 애들 아버지가 전부 터키네 집안 하인 출신이거나 꼬붕이었음.
한때 오스트리네 집 안방을 넘보기도 했음. 깡다구 있고 쌈꾼 기질이 농후함.
초등학교 입학 후 오스트리아와 러시아에게 맞기 시작하더니
1차 패싸움때 눈치없이 독일이편 들어서 아주 아작이 났음.
존내 무시하던 그리스가 개기는 걸 그래도 회심의 일타를 날려 자존심 회복.
그리스와 철천지 원수지간. 남한이하고 열라 친하다고 함.
몽골 : 옛날에 학교에 스카이콩콩 타고 다니면서 애들 많이 후려팼으나 지금은 제대로 망했음…
남한이네 공장에서 몽골이네 부모님이 일하신다고 함.
인도 : 학기초엔 조용히 혼자 공부하는 걸 좋아했고 주변 애들한테도 존내 많이 갈쳐줬음…
근데 요새들어 가세가 기울면서 힘들어지고
결국 '핵'이라는 무시무시한 방구탄을 학교에 들고와서 애들을 바짝 긴장시킴.
월남이 : 중국이한테 눌려 살다가 중국이가 영국이, 프랑이, 미국이한테 존내 엊어 터질때
프랑이 밑으로 들어감.
애가 작고 약한데 깡다구가 장난이 아님.
결국 프랑이를 물어뜯어 전치 4주의 부상을 입힘.
미국이가 멋도 모르고 간섭했다가 물어뜯겨 역시 정형외과로 달려가야 했음.
중국이도 한번 더 찝적대다가 X알을 까이고 누웠음. 이후 동남아 클럽 두목에 오름…
방글라데시 : 생활 보호대상 학우. 비만 오면 피부병에 설사에 장난 아님.
그러면서도 그저 세상이 행복하고 좋다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있음 .
말레이지아 : 1분단 싱가폴 옆자리 앉는 애.
둘이 맨날 책상위에 금 그어 놓고 급식시간 물 떠오는 것 갖고 으르렁거림.
요즘 집안에서 과외라도 시켜주는 형편이 되는지
남한이한테 공부 이기겠다는둥 은근히 개기는 시츄에이션이 있음… 남한이는 코웃음도 안 침.
동티모르 : 인도네시아가 존내 밟는거 호주랑 남한이가 돌봐주고 있음.
인도네시아랑 친한 남한이가 잘 말렸다고 소문이 자자함.
몇몇 애들이 도시락도 싸주고 학업도 도와주는 것 같음.
몰디브 : 지하방 산다고 함. 집안을 잘 꾸며 놓아서 애들이 자주 놀러들 감.
얼마전에 하수도 역류해서 잠긴적 있음.
싱가폴 : 1분단 맨 앞에 앉는 땅꼬마.
한때 남한이, 홍콩이, 대만이랑 함께 아시아동네서 소규모 조직 4룡이파 결성.
브라질 : 반 내에서 영향력은 어중간함.
한때 집안이 잘 나갔지만 폭삭 망했다가 요즘 다시 먹고 살만하다고 함.
축구부 에이스로 축구라면 환장을 함.
아르헨 : 브라질하고 같은 동네에서 한때는 잘 나갔으나 부모님이 사치하고 집안 싸움에 거덜났음…
영국이하고 포클랜드 따조가지고 싸우다가 흠씬 두들겨 맞았음…
축구부에서 에이스와 라이벌…
파나마 : 교실 뒷문 바로 앞이라는 교통의 요지에 자리잡은 애.
미국이 꼬붕이었으나 살짝 반항하다가 존내 쳐맞고 영원한 꼬붕이 됨…
쿠바 : 미국이가 존내 깐다 깐다 하다가 요즘은 거의 잊혀졌음.
러시아가 예전에 소련이라는 일진 서클 운영할 때 쿠바한테 커터칼 줬다가 반 전체가 작살 날 뻔했음.
베네주엘라 : 반에서 젤 예쁨. 5월의 여왕으로 맨날 뽑힘. 이젠 본인도 지겹다고 함.
가나 : 반에서 젤로 조용한 애. 집에서 코코아나무 농장해서 그럭저럭 먹고 삶.
일년에 한번 목에 힘주는 날이 있는데 발렌타인데이라고 함. 지네 농장 없으면 그런 날도 없다나…
그거 이외에는 아주 조용한 아이임.
엘살바도르 & 온두라스 : 얘들은 학교운동장에서 축구하다 쌈 나버렸는데 결국 집안싸움으로 번짐.
고소에 맞고소, 장난 아니었음. 결국 담임선생이 신원보증서서 무마됐다는 전설이…
요즘 뭐하고 지내는지 뜸함.
에디오피아 : 얘는 집안이 가난해서 그 많던 식구가 못 먹어서 가족수가 많이 줄었다 함…
그래도 집안 애들이 장거리 뜀박질을 열라 잘함. 왠만한 학내 뜀박질대회 휩씀.
이락이 : 한때 중간동네에서 존내 잘나가던 애였는데
미국이가 아즈라엘 편을 들어주면서 집안이 틀어졌음.
미국이가 이웃집 이란이 쥐어팰때 친했으나
그 뒤로 중간동네 골목대장 자리를 노리자 미국이한테 팽 당했음.
요즘은 미국이가 심심할때 두들겨패는 샌드백 신세임.
이락이 때문에 학급회의에서 미국이 욕많이 먹고있음.
이란이 : 주유소집 부자 아들이었으나 새 아빠 들어오고 살림 거덜남.
이락이처럼 얘도 프라모델 모으는 취미가 있었음.
새 아빠 들어오기 전, 친했던 미국이가 타미야 톰캣 주기도 했음.
딴 애들은 아무도 안 준 귀한 키트였다고 함…
후에 새 아빠가 미국이랑 놀지말라고해서
미국이한테 따 당하고 다른교회 다니던 이락이랑 자기네 교회가 더 잘났다고
싸움도 오래하는 등 학교생활 힘들게 했음.
이락이랑 쌈질할 때 남한이가 새총에 들어 갈 고무줄 줬다는 이야기 있음.
핵 방구탄 사려다가 눈치보고 있음.
아즈라엘 : 교실 한 중간 자리가 옛날에 지 자리였다고 거기로 대가리 디밀고 존나게
들어가서 원래 앉아있던 팔레스타인을 존나게 쥐어패고 그 자리 꿰어차고 앉았음.
반장하고 졸라 친하고 집안에 돈도 많고
독특한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어 다른 교실에도 추종자가 많으나 싫어하는 애들 또한 존나 많음.
중동파 열 몇명과 일대 다수로 뜬 맞짱이 학교의 전설로 남을 정도로 실력자.
아프간 : 반에서 유명한 스트리트 파이터. 왠만한 일진회들과 한번씩은 싸워봤을 정도.
들리는 말에 의하면 아직도 미국이네 집에 짱돌 던진걸로 오해 받아
미국이가 동네친구들과 다구리 쳤다고 함.
하지만 실제로는 미국이한테 칼침 놓은 라덴이 친구라는 이유로 존내 피떡 된것임.
(라덴이는 도망가서 아직도 안잡힘.)
아랍에미리트 : 집안이 존내갑부. 반장도 걔내집앞에선 무릎꿇음…
돈으로 별걸다함… 학교내 급식(석유)은 얘네 집에서 거의 대줌…
근데 날이 가면 갈수록 가격만 올리고 양은 적어져 불만이 크나
반장이 함부로 무시 못해서 다들 아무소리 못함.
NATO : 반의 양대 일진 클럽중 하나. 바르샤바 조약이라는 일진 클럽과 대치했었슴.
둘 다 쪽수도 많고 다들 한주먹 하는지라, 두 클럽이 패싸움 했으면 학교 문 닫을수도 있었음.
바르샤바 조약 : NATO와 대립햇던 양대 일진 클럽 중 하나. 지금은 해산했슴.
NATO가 미국이 밑으로 부잣집 애들이 많았던 반면, 얘네는 좀 빈곤한 애들이 주로 깡 가지고 몰려 댕겼슴.
그래도 한때는 일진 클럽 짱 러시아가 미국이 상대로 누가 핵 방구탄 많이 모으나 경쟁도 하고 그랬슴.
UN : 학교 담임선생님이나 미국이네서 촌지받은거 때문에 미국이를 좋아함.
하지만 요즘 미국이가 촌지도 뜸하고 지 잘난 줄 알고 선생님 무시하고 그래서 은근히 싫어하고 있음.